마이프로틴은 영국에서 제조하는 유명한 단백질보충제 회사이고, 그들이 만든 제품들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은 쵸코바형태의 단백질 바 '카브 크러셔’ 이다.
내가 좋아하는 헬스유튜버들의 대부분은 마이프로틴 광고를 하거나 협찬을 받고 있는거 같던데...
그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했을텐데 안타깝다.
이에 일부 유튜버들은 본인들이 직접 사과를 하기도 하였다.(양XX, 키다XXXX 등...)
본인이 직접 판매를 한건 아니지만,
자신을 믿고 구매를 한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도 보여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이 먹는거에 대해서는 좀 더 철저한 관리와 규율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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